합천춘란소개
대한민국 난 산업메카 합천, 그리고 '합천춘란'
합천군은 2018년부터 신소득작물로 한국춘란을 육성해 왔습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난 농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48농가가 계약재배에 참여해 10여종의 한국춘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 '난인의날' 행사 등
전국 규모의 춘란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회와 각종 박람회를 통해 전 국민들에게 소개되면서,
합천은 대한민국 난 산업 메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합천춘란',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2023년 4월, '합천춘란'이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이 결정되었습니다.
춘란 품목 전국 최초이자 화훼분야 최초 등록의 성과로써,
합천춘란의 역사적 명성과 함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합천군은 춘란의 품질을 인증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표시 등록도 추진하고 있으며
난 재배온실은 농촌진흥청의 내재해형 시설규격으로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춘란 활용한 융복합상품개발, 상품영역 확장 시도
농촌진흥청 주관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합천춘란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올루(OLOO)'와
한국춘란 초보자들을 위한 '합천춘란 재배키트' 등을 개발했습니다.
또 지역특산물인 가야도자기를 접목하여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선물용 난 화분을
개발하고, 택배용 난 포장디자인을 출시하면서 상품영역 확장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선물용 난 시장 본격 진출 목표
한국춘란은 그동안
일부 계층의 취미생활과 재테크를 위한 사치품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또한 농업인이 아닌 애란인과 판매업자를 통해 폐쇄적으로 거래가 이뤄져 왔습니다.
이러한 한국춘란 시장에 합천은
'대중화', '반려식물', '난 농업'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고
이제 그 잠재력을 확인할 시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선물용 난 시장에 차세대 새로운 강자로 등장할 합천춘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십시오.